최근 롯데카드가 대규모 해킹 사고를 겪으면서 소비자들의 불안이 높아졌습니다.
해킹으로 인해 약 1.7기가바이트 분량의 카드 정보 등 온라인 결제 내역이 유출된 사실이 확인되었고, 사고 발굴까지 17일이나 걸린 점에서 롯데카드의 대응이 미흡했음이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고객들이 신용카드 해킹 피해 우려로 롯데카드 해지 방법을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롯데카드 해킹 해지 유출 확인 방법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순서
롯데카드 해킹

2025년 8월 14일 저녁, 롯데카드 온라인 결제 서버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그 후 15일까지 총 2차례에 걸쳐 내부 파일이 외부로 반출되었고, 16일에는 추가 해킹 시도가 있었지만 파일 반출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롯데카드는 31일에야 비로소 해킹 사실을 인지했고, 1일 뒤인 9월 1일 금융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유출된 데이터에 카드 정보, 결제 내역 등 금융거래 개인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며, 금융당국은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액 보상할 방침입니다.
960만 명이 넘는 회원을 보유한 국내 6위 카드사인 롯데카드의 대응이 늦어졌다는 점에서, 앞으로 어떤 조치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고객들은 비밀번호 변경 등 자신의 카드 정보를 꼼꼼히 점검해야 하며, 피해가 발견되면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롯데카드 해지 방법
해킹 사고 이후 불안한 소비자라면 카드 해지 역시 신중하게 고려할 수 있습니다. 롯데카드 해지는 아래와 같은 절차로, 크게 온라인(앱, 홈페이지)과 고객센터(전화) 등 두 가지 경로로 나뉩니다.
해지 후 주의사항
카드 해지 시, 자동이체나 정기결제가 되어 있던 상품이나 서비스는 별도로 변경해야 하므로 미리 등록된 결제 내역을 꼭 확인하세요.
또한, 해킹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므로, 해지 여부와 상관없이 비밀번호를 새롭게 변경하고, 부정 거래가 없는지 자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해지
롯데카드앱(로카앱)을 실행해 로그인 후 우측 상단 메뉴 → ‘카드 정보 관리’ → ‘카드 해지 신청’을 선택하면 됩니다.
홈페이지(사이트)에서도 로그인 후 ‘카드 해지’ 메뉴를 찾아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본인 인증(간편번호, 생체 인증 등)을 거쳐 해지할 카드를 선택하고, 해지 사유를 입력하면 됩니다.
카드 해지 전에는 잔여 포인트, 자동이체(정기결제) 내역, 결제 예정금액 등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결제 예정금액이 남아 있으면 해지가 불가하므로, 선결제 등을 통해 미리 정산해야 합니다.
다만, 롯데카드를 2장 이상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경우(즉, 마지막 남은 카드일 때)는 앱이나 홈페이지가 아닌 고객센터 전화로만 해지가 가능합니다.
해지가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연회비 중 남은 기간만큼 일부가 환급되며, 해지와 동시에 카드 사용은 제한됩니다.
고객센터(전화)로 해지
앱이나 홈페이지 이용이 불편할 경우, 롯데카드 고객센터(1588-8100)로 전화해 해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상담원의 안내에 따라 본인 확인 후 해지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전화 해지 시에도 결제 예정금액, 잔여 포인트, 자동이체 내역 등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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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롯데카드 해킹 해지 방법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