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파이브는 AI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플랫폼을 기반으로 성장한 반도체 설계 기업으로, 2025년 연말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인 공모주입니다.
총 540만 주를 신주 모집 방식으로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2만1천원에서 2만4천원 사이로 제시되어 있습니다.
공모 예정 금액은 약 1,134억~1,296억 원 수준으로, AI·HPC(고성능 컴퓨팅) 수요 확대에 따라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는 종목입니다.
이번 공모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태계를 기반으로 한 기술력과 국내 AI 팹리스들과의 협업 이력이 부각되면서, 2025년 연말 IPO 시장에서 ‘반도체 대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미파이브는 이미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뒤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 일정을 확정해 상장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기관 수요예측은 12월 10~16일에 진행되며, 여기서 확정 공모가가 결정된 뒤 일반 투자자들은 같은 달 18~19일 동안 청약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가 밴드 기준 약 7,080억~8,092억 원 수준으로 추정되고 있어, 연말 공모주 가운데 몸값이 큰 편에 속합니다.
특히 인공지능·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설계 역량, 저전력 혼합신호 IP 내재화 등 기술 경쟁력이 강조되면서 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도 동시에 반영되고 있습니다.
글의 순서
1. 세미파이브 청약 일정 방법 상장 계획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일정은 기관 수요예측, 일반 청약, 배정 및 환불, 상장 순서로 진행됩니다.
먼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은 2025년 12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이 결과를 바탕으로 12월 17일경 최종 공모가가 확정됩니다.
이후 일반 투자자 청약은 12월 18일(목)부터 19일(금)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청약 결과에 따른 배정 공고와 환불, 납입은 12월 22일에 동시에 이뤄질 예정입니다. 상장일은 2025년 12월 29일로 확정되어 있으며,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뒤 첫 거래가 시작됩니다.
공모 구조를 보면, 총 공모 주식 수는 5,400,000주이며 모두 신주 발행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주당 액면가는 1,000원이고, 희망 공모가 밴드는 21,000~24,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어, 공모 규모는 약 1,134억~1,296억 원에 이릅니다.
일반 청약자에게 배정되는 물량은 약 162만 주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반 청약자의 증거금율은 50%, 최소 청약 수량은 10주입니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일부 자료에서는 UBS증권이 공동 주관사로 언급되지만, 실제 일반 청약 창구는 삼성증권 단독으로 열릴 예정입니다.
따라서 청약을 준비하는 투자자는 삼성증권 계좌와 MTS/HTS를 중심으로 신청 절차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미파이브 청약 방법
청약 방법은 일반적인 공모주 절차와 유사하지만, 세미파이브는 삼성증권 단독 창구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우선 투자자는 삼성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공모 청약일 이전까지 계좌에 청약 증거금을 입금해 두어야 합니다.
이후 청약 기간(12월 18~19일) 동안 HTS, MTS 또는 영업점 창구를 통해 ‘세미파이브’ 종목을 선택하고, 희망 청약 수량을 입력해 신청합니다.
이때 신청한 수량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이 증거금으로 필요하며, 청약 종료 후 배정되지 않은 물량에 대한 증거금은 환불일인 12월 22일에 계좌로 자동 반환됩니다.
균등 배정과 비례 배정이 동시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구조이므로, 소액 투자자는 최소 청약 단위로 균등 배정을 노리고, 여유 자금이 있는 투자자는 비례 물량까지 고려해 청약 수량을 조정하는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상장 일정 측면에서, 세미파이브는 연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 상장 승인 절차를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상장 예비심사를 통과한 뒤,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 준비를 마쳤으며, 12월 29일 상장일이 공시·안내 자료에 명시되어 있습니다.
상장 후에는 AI 맞춤형 반도체 설계 수요, 데이터센터·온디바이스 AI 수요 확대에 따라 기업가치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단기 상장차익뿐 아니라 중장기 성장 가능성까지 함께 고려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기관과 언론에서는 이번 IPO를 ‘반도체·AI 섹터 내 대형 공모’로 평가하며, VC 등 기존 투자자들의 회수 이슈와 시장의 기대가 함께 반영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세미파이브 공모주 청약 일정 방법 총정리 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