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거북섬 스케이트장은 웨이브파크 앞 광장에 조성되는 대형 야외 아이스링크로, 겨울마다 ‘겨울섬’ 콘셉트의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시즌 한정 시설입니다.
2025년에는 12월 20일(토)부터 2026년 2월 8일(일)까지 운영되며, 같은 기간 눈썰매장과 얼음썰매장도 함께 준비돼 가족 단위 나들이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흥시는 스케이트장 개장과 함께 ‘2025 시흥 사운드 오브 윈터’ 송년 음악회도 연계해, 스포츠와 공연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복합 겨울 축제로 기획하고 있습니다.
글의 순서
1. 시흥 거북섬 스케이트장 예약 방법

시흥 거북섬 스케이트장은 기본적으로 온라인 사전예약과 잔여석 현장 접수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예약은 시흥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예약·접수 시스템(거북섬 스케이트장 공식 홈페이지)을 통해 진행되며, 보통 개장 4~5일 전부터 회차별로 순차 오픈되는 형태라 원하는 날짜·시간이 있다면 예약 시작 시점을 미리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기 있는 주말·공휴일·오후 시간대는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는 편이므로, 사전예약 후 현장에서는 QR 코드 또는 예약내역 확인만으로 입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운영기간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로, 장소는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웨이브파크 앞 광장(정왕동 271번지 일대)입니다. 스케이트장 규모는 아이스링크 1,500㎡(50m×30m), 얼음썰매장 400㎡, 눈썰매장 360㎡로 조성되어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넉넉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교통 편의를 위해 오이도역과 거북섬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될 예정이라 대중교통 이용객도 접근성이 좋습니다.
운영시간은 평일(일요일~금요일)과 토요일·공휴일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 하루 6개 회차로, 회차당 1시간 이용 후 30분 동안 제빙 및 안전 점검 시간이 주어지는 방식으로 돌아갑니다.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7개 회차로 확대 운영되며, 저녁 시간대까지 스케이팅이 가능해 야경과 함께 즐기고 싶은 분들께 적합합니다.
2. 시흥 거북섬 스케이트장 가격
가장 중요한 이용요금은 시흥시민과 비시흥시민의 금액이 다르게 책정되어 있습니다.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은 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고, 시흥시민이 아닌 방문객은 시간당 3,000원을 부담하면 됩니다.
이 금액 안에는 입장료뿐 아니라 스케이트화와 헬멧 대여료까지 모두 포함되어 있어 별도의 장비를 챙기지 않아도 되는 것이 장점입니다.
눈썰매장은 12월 말 개장 예정으로, 개장일과 세부 요금은 기상 상황 및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시흥시 공식 계정의 추가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예약 팁
시흥 거북섬 스케이트장은 합리적인 요금과 넓은 규모, 그리고 무료 셔틀버스와 부대시설까지 갖춘 겨울철 가성비 레저 공간으로, 특히 시흥 시민에게는 시간당 1,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가격이 큰 매력입니다.
다만 운영기간이 12월 20일부터 2월 8일까지로 한정되어 있고, 주말과 저녁 시간대 회차는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통합예약 페이지 오픈 시점과 원하는 날짜·시간대를 미리 체크해두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