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6년 만에 2세대 풀체인지로 돌아온 ‘디 올 뉴 셀토스’의 사전예약 경쟁이 치열합니다.
특히 복합연비 19km/L(목표치)를 앞세운 하이브리드 모델은 출시 전부터 대기 수요가 폭발하고 있어, 단순한 계약이 아닌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6년 기준 확정된 가격표와 트림별 구성, 그리고 납기 지연을 피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사전예약 프로세스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순서
- 1. 2026 셀토스 풀체인지: 무엇이 달라졌나?
- 2. 확정 가격표 및 트림별 비교 (2026년형)
- 3. 사전예약 및 출시 일정
- 4. 셀토스 사전예약 신청 방법 3가지
- 5. 자주 묻는 질문 (FAQ)
1. 2026 셀토스 풀체인지: 무엇이 달라졌나?

이번 2세대 모델은 기존 소형 SUV의 한계를 넘어서는 상품성을 갖췄습니다. 구매 결정 전 핵심 변경 사항을 체크해야 합니다.
- 외관 및 크기: 정통 SUV 스타일의 각진 디자인과 커진 차체로 공간 활용성 극대화.
- 실내 및 편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적용, 물리 버튼 최소화 등 기아 최신 인테리어 적용.
- 파워트레인: 1.6 가솔린 터보와 함께 1.6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동시에 공개되었습니다.
2. 확정 가격표 및 트림별 비교 (2026년형)
공식 발표된 가격은 개별소비세 3.5% 및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가솔린 대비 약 400만 원 높게 책정되었으나, 유지비를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유리할 수 있습니다.
[트림별 가격표]
| 트림(Trim) | 1.6 가솔린 터보 | 1.6 하이브리드 | 비고 |
| 트렌디 | 2,477만 원 | 2,898만 원 | 기본형 |
| 프레스티지 | 2,840만 원 | 3,208만 원 | 가성비 추천 |
| 시그니처 | 3,101만 원 | 3,469만 원 | 선호도 높음 |
| X-라인 | 3,217만 원 | 3,584만 원 | 디자인 특화 |
Note: 위 가격은 기본 차량 가격이며, 취득세 및 공채 비용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풀옵션 구성 시 4,000만 원에 육박할 수 있으므로 예산에 맞는 트림 선택이 중요합니다.
3. 사전예약 및 출시 일정
현재(2026년 1월) 기준으로 가솔린과 하이브리드의 일정이 다르게 진행됩니다. 하이브리드를 원하신다면 3월 일정을 미리 캘린더에 저장해두시기 바랍니다.
- 얼리 체크인 (이벤트): 1월 중순 ~ 계약 개시 전 (기아 홈페이지 신청, 추첨 8,400명 실차 관람 혜택)
- 가솔린 모델: 1월 27일 사전계약 시작 → 2월 고객 인도(출고) 시작
- 하이브리드 모델: 3월 중순 사전계약 시작 예상 → 4월 출시 및 인도 시작
주의사항: 하이브리드 모델은 월 생산 물량이 3,000대 수준으로 제한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사전계약 첫날 오전에 접수하지 않으면 대기 기간이 6개월 이상으로 늘어날 수 있습니다.
4. 셀토스 사전예약 신청 방법 3가지
빠른 출고를 위해 본인의 상황에 맞는 채널을 선택하십시오.
① 기아 공식 홈페이지 (온라인 계약)

가장 간편하고 투명한 방법입니다. 대리점 방문 없이 집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 절차: 기아닷컴(kia.com) 회원가입/로그인 → [구매] 메뉴 → [사전 예약 안내] → 트림/옵션 선택 → 계약금 결제.
- 장점: 전산에 즉시 등록되므로 순번 확보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② 영업소(지점/대리점) 방문 접수
상세한 견적 상담과 카마스터(영업사원)의 서비스 혜택을 원할 때 적합합니다.
- 준비물: 신분증, 계약금(보통 10만 원).
- 팁: “얼리 체크인” 이벤트 응모 여부와 출시 기념품(보스턴백 등) 지급 조건을 확인해달라고 요청하십시오.
③ 장기렌트/리스 선발주 물량 확보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가장 빠르게 차를 받고 싶은 경우입니다.
- 특징: 렌터카사에서 인기 트림과 색상을 미리 대량으로 계약해 둔 ‘재고’를 매칭받습니다.
- 납기: 공식 출시 후 1주일 이내 즉시 출고가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 월 납입료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FAQ)
Q1. 하이브리드 모델 사전계약은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가솔린 모델보다 약 2개월 늦은 3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출고는 4월로 예상되나, 대기 수요가 많아 사전계약 첫날 신청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Q2. 사전계약 후 옵션이나 색상을 변경할 수 있나요?
변경은 가능하지만, 변경 시점의 순번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인기 모델인 셀토스는 대기자가 많으므로, 최초 계약 시 신중하게 트림과 옵션을 확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3. ‘얼리 체크인’에 당첨되지 않으면 차를 늦게 받나요?
아닙니다. 얼리 체크인은 실차를 먼저 볼 수 있는 ‘프리뷰 행사’ 초청권의 개념이 강하며, 실제 차량 출고 순번은 사전계약금 입금 순서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벤트 당락과 관계없이 계약금 입금을 서두르셔야 합니다.
Q4.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중 어떤 모델이 유리할까요?
연간 주행거리가 1.5만 km 이상이고 도심 주행이 많다면 하이브리드(복합연비 19km/L)가 유리하며, 주행거리가 짧고 초기 구매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가솔린 터보가 합리적입니다. 취등록세 혜택은 하이브리드에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