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JTBC 서울마라톤은 올해부터 참가자 선정 방식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본접수에서 계단식 래플(기록 구간별 추첨) 방식이 도입되면서, 러너들의 공식 기록을 확인하기 위한 기준으로 카카오 러너스 카드가 필수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2026년 JTBC 서울마라톤은 선등록(마라톤 카드, 러너스 카드 등) + 본접수(계단식 래플)의 구조로 운영되며, 이미 마라톤 카드 회원 전용 선등록이 별도로 진행될 만큼 카드 기반 우선권이 강화된 상황입니다. 따라서 2026 대회에 도전하려는 러너라면, 접수 일정과 함께 카카오 러너스 카드 발급 방법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2026 JTBC 서울마라톤 접수 개요를 간단히 정리한 뒤, 카카오 러너스 카드 발급 방법과 발급 시 주의사항을 단계별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순서
- 1. 2026 JTBC 서울마라톤 개요
- 2. 접수 구조 한눈에 보기
- 3. 카카오 러너스 카드란?
- 4. 2026 JTBC 마라톤 – 카카오 러너스 카드 발급 준비 사항
- 5. 카카오 러너스 카드 발급 방법
- 6. 기록이 없는 초보 러너도 발급 가능할까?
- 7. 2026 JTBC 본접수 참여를 위한 체크리스트
- 결론
1. 2026 JTBC 서울마라톤 개요

- 대회명: 2026 JTBC 서울마라톤
- 일시: 2026년 11월 1일(일) 오전 8시 출발(상암 평화의 광장 일대)
- 종목: 풀코스(42.195km), 10km
- 모집 인원: 총 32,000명 (풀·10K 합산)
- 참가비: 풀 150,000원 / 10K 100,000원(마라톤고·러닝위키 기준)
2. 접수 구조 한눈에 보기
- 스폰서 선등록(우선 응모)
- 본접수(메인 래플)
- 당첨자 결제
- 당첨된 인원이 참가비 결제를 완료해야 최종 확정
3. 카카오 러너스 카드란?
카카오 러너스 카드는 카카오톡 안에서 발급받는 톡 디지털카드로, 각종 러닝 및 마라톤 대회 참가 기록을 한곳에 모아 관리하는 서비스입니다.
- 기능
- 러닝·마라톤 대회 참가 이력을 톡 디지털카드에 통합 관리
- 공식적으로 인증 가능한 기록 카드로 활용
- 러너블 앱과 연동해 대회 기록 자동 반영
- 혜택(대표 예시)
- 2026 JTBC 서울마라톤 선등록/본접수 참여 권한 및 우선권 제공
- 러닝 특화 제휴 혜택(러닝 용품, 대회 참가 혜택 등) 순차 제공 예정
카카오는 공식 보도자료에서 러너스 카드를 통해 2026 JTBC 서울마라톤 선등록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고, 실제로 러너블 및 대회 공지에서도 선등록과 본접수에 카드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4. 2026 JTBC 마라톤 – 카카오 러너스 카드 발급 준비 사항
카카오 러너스 카드를 원활히 발급하려면 다음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카카오톡 최신 버전
- 러너스 카드는 카카오톡 앱 내 ‘디지털카드’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므로,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러너블 계정
- 러너스 카드는 러너블 앱과 연동하여 발급·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이미 러너블을 사용 중이라면 로그인 정보만 확인해 두면 되고, 처음이라면 미리 가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본인 명의 휴대폰 및 인증 수단
- 디지털카드 특성상 본인 인증 절차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휴대폰 인증이 가능한 상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5. 카카오 러너스 카드 발급 방법
카카오와 러닝 커뮤니티에서 공유된 가이드를 종합하면, 러너스 카드 발급 방법은 카카오톡 앱을 통한 디지털카드 발급 → 러너블 연동 순서로 진행됩니다.
1단계. 카카오톡에서 디지털카드 메뉴 접속
- 카카오톡 앱 실행
- 화면 오른쪽 하단의 ‘더보기’ 탭 선택
- 메뉴 중에서 ‘디지털카드’ 항목을 선택
카카오 공식 안내에서도 러너스 카드는 카카오톡 ‘더보기’ → ‘디지털카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2단계. 디지털카드에서 ‘러너스 카드’ 선택
- 디지털카드 화면에서 제공되는 카드 목록 중 ‘러너스 카드’를 찾습니다.
- 러너스 카드 상세 설명 및 혜택을 확인한 뒤 발급 또는 연동 버튼을 눌러 다음 단계로 이동합니다.
일부 러닝 인플루언서의 안내에서도, “카카오톡 – 오른쪽 하단 더보기 – 디지털카드 – 러너스카드 선택”의 순서가 같게 제시됩니다.
3단계. 러너블 로그인 및 계정 연동
- 러너스 카드를 선택하면 러너블 로그인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나오며, 러너블 계정과의 연동 절차로 이동합니다.
- 이미 러너블 계정이 있다면 아이디/비밀번호 또는 간편 로그인으로 접속합니다.
- 처음이라면 러너블 회원가입 후, 카카오톡과 연동을 완료합니다.
카카오와 러너블은 보도자료를 통해 러너스 카드가 러너블 앱과 연동해 발급받는 구조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4단계. 카드 발급·발급 완료 확인
- 러너블 계정 연동 후 카드 발급 동의 및 약관 동의를 진행합니다.
- 발급이 정상적으로 완료되면 카카오톡 디지털카드 화면에 ‘러너스 카드’가 추가되며, 카드 상세에서 나의 대회 기록 및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후 러너블에 기록된 러닝·마라톤 대회 참가 이력이 순차적으로 카드에 반영됩니다.
6. 기록이 없는 초보 러너도 발급 가능할까?
JTBC 서울마라톤 공식 채널에서는 ‘기록 미보유자’도 러너스 카드 발급이 가능하다고 명확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즉, 처음 마라톤에 도전하는 분도 러너스 카드 발급 → 본접수 신청은 문제 없이 가능하며, 이후 다른 대회에 참가하면서 기록을 쌓으면 다음 대회에서 더 유리한 구간으로 추첨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7. 2026 JTBC 본접수 참여를 위한 체크리스트
2026 JTBC 서울마라톤 본접수에 참여하기 위해 꼭 확인해야 할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러너스 카드 발급 여부
- 카카오톡 디지털카드 메뉴에서 러너스 카드가 정상적으로 표시되는지 확인
- 발급 및 기록 업데이트 기한 준수
- 본접수 공지에서 명시한 발급 및 업데이트 마감일(예: 4/16까지)을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 계단식 래플 구조 이해
- 기록 구간별로 추첨이 진행되며, 러너스 카드에 반영된 기록이 기준이 됩니다.
- 선등록·우선 응모 기회 활용
- KB 마라톤 카드, 카카오 러너스 카드 등 카드 회원 전용 선등록, 추가접수 등은 별도 일정으로 열릴 수 있으니, 사전에 공지를 수시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대회 일정 및 개별 안내 숙지
- 러너블 상품 페이지에 안내된 대회 일정과, 추후 발표되는 상세 공지(엑스포, 레이스팩 수령, 출발 시간 등)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결론
2026 JTBC 서울마라톤은 카카오 러너스 카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접수·추첨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참가자 선정 방식이 계단식 래플로 바뀌면서, 카드는 단순한 디지털카드를 넘어 기록 인증 수단이자 대회 응모 자격, 그리고 선등록 혜택의 핵심 키가 되었습니다.
발급 방법은 복잡하지 않습니다. 카카오톡 ‘더보기’ → ‘디지털카드’ → ‘러너스 카드’ → 러너블 로그인 후 발급이라는 네 단계만 따라가면, 누구나 쉽게 러너스 카드를 손에 넣을 수 있습니다. 기록이 전혀 없는 초보 러너라도 “기록 미보유자” 구간으로 분류되어 본접수 응모가 가능하니, 망설이기보다 미리 발급해 두는 것이 훨씬 유리합니다.
마지막으로, 2026년 대회는 카드 회원 선등록, 카드 소지자 대상 추가접수, 계단식 래플 등 카드 중심 구조가 계속 강화되고 있습니다. 2026 JTBC 서울마라톤의 출발선에 서고 싶다면, 지금 당장 카카오톡을 열고 러너스 카드를 발급한 뒤, 접수 공지와 일정을 꾸준히 체크하는 습관을 들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