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내 야구만 기다리신 팬들에게 3월 시범경기는 새 시즌을 가장 먼저 만나는 설레는 무대입니다. 정규시즌 개막 전에 팀 전력, 새 외국인 선수, 유망주들을 한 번에 점검할 수 있어서, 사실상 프롤로그 같은 시간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2026년 시범경기는 3월 12일(목) 개막해 24일(화)까지 이어지며, 10개 구단이 각각 12경기씩 치르도록 편성됐습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여러 구장에서 총 60경기가 열리고, 잠실·고척 등 일부 구장은 공사 일정에 따라 사용이 제한되는 만큼 이천, 마산 등 평소와 다른 구장도 눈에 띕니다.
직관을 준비하신다면 가장 먼저 챙길 것이 일정과 예매처, 그리고 평일 무료·할인 여부입니다. 집이나 회사에서 편하게 보고 싶다면 어느 채널에서 중계를 해주는지, OTT로도 볼 수 있는지를 정리해두면 좋습니다.
이 포스팅에서 kbo 시범경기 예매 방법과 중계 보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순서
- 1. 2026 시범경기 기본 정보와 일정
- 2. 2026 시범경기 예매, 어디서 어떻게 할까?
- 3. 평일 무료·할인 관람, 알뜰 직관 꿀팁
- 4. 2026 시범경기 중계, 어디서 볼까?
- 5. 직관파를 위한 현장 관람 체크리스트
- 결론
1. 2026 시범경기 기본 정보와 일정
먼저 2026 KBO 시범경기 개요부터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 기간: 2026년 3월 12일(목) ~ 3월 24일(화)
- 경기 수: 팀당 12경기, 총 60경기 편성
- 경기 시작 시간: 전 경기 기본 오후 1시, 일부 경기는 변경 가능
- 연장·더블헤더: 연장전 및 더블헤더는 실시하지 않음
- 출장 선수: 소속선수·육성선수 모두 출전 가능, 인원 제한 없음
개막전은 3월 12일에 이천(키움-두산), 대전(삼성-한화), 광주(SSG-KIA), 사직(KT-롯데), 마산(LG-NC) 등 5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립니다.
보다 상세한 일자별 일정과 구단별 매치업은 KBO 공식 홈페이지 ‘경기일정/결과’ 메뉴에서 시범경기를 선택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2026 시범경기 예매, 어디서 어떻게 할까?
시범경기 예매는 KBO가 일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구단별로 지정된 예매처를 통해 진행됩니다. 2025~2026 시즌 기준으로 많이 활용되는 예매 채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구단(예시) | 주요 예매처 |
|---|---|
| LG, 한화, SSG, 삼성, KT, KIA | 놀티켓(또는 각 구단 공지 기준 온라인 예매처) |
| 두산, 키움 | 티켓링크 중심 예매 |
| 롯데, NC | 구단 자체 예매 시스템 및 연계 예매처 활용 |
| 공통 | 티켓링크, 인터파크 티켓, 구단 공식 앱/홈페이지 등 |
실제 예매를 진행하는 기본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KBO 공식 홈페이지 ‘티켓 안내’ 메뉴에서 응원 구단의 예매처 확인
- KBO 사이트 내 티켓 안내 페이지에 구단별 예매처가 정리되어 있어, 처음 가보시는 분들도 쉽게 경로를 찾을 수 있습니다.
- 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앱 접속
- 구단별 공지사항에서 “2026 시범경기 예매 안내” 공지를 확인하고, 예매 오픈 시간과 가격, 무료 입장 요일 등을 체크합니다.
- 예매 오픈 시간에 맞춰 온라인 예매 진행
- 시범경기 티켓 오픈은 보통 경기 1주일 전쯤부터 시작되며, 2026 시즌에도 2월 말~3월 초 사이에 구단별로 순차 오픈했습니다.
- 인기 구단의 주말 경기는 정규시즌만큼은 아니더라도 금방 매진되는 경우가 있어, 알림 설정이나 미리 로그인은 필수입니다.
- 모바일 티켓 발권 및 입장
- 대부분의 구단이 모바일 티켓 위주로 운영하고 있어, 예매 후에는 구단 앱 혹은 예매처 앱에서 QR코드를 확인해 바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3. 평일 무료·할인 관람, 알뜰 직관 꿀팁
시범경기의 가장 큰 장점은 정규시즌보다 훨씬 저렴하거나, 심지어 무료로도 직관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여러 자료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습니다.
- 평일 낮 경기: 일부 구장은 무료입장 또는 현장 선착순 무료 관람을 제공하는 경우가 많음
- 주말 경기: 대부분 유료 티켓 예매 필수, 보통 정규시즌 입장료의 약 50% 수준으로 책정되는 경우가 많음
- 예매 시기: 일찍 예매할수록 좋은 좌석을 더 저렴하게 확보할 수 있으며, 구단 앱·예매처의 조기 예매 할인도 노려볼 만함
특히 평일 오후 1시 경기는 직장인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근처에서 근무하는 분이나 자영업자분들께는 “한낮 무료 직관”이라는 메리트가 큽니다. 다만 모든 구장이 무료 입장을 운영하는 것은 아니므로, 반드시 응원하는 팀의 시범경기 티켓 공지를 먼저 확인하신 뒤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4. 2026 시범경기 중계, 어디서 볼까?
구장을 직접 찾기 어렵다면 중계를 활용하면 됩니다. 2026 KBO 시범경기는 케이블 스포츠 채널과 OTT 플랫폼을 통해 폭넓게 중계됩니다.
주요 중계 채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케이블 TV
- KBS N Sports
- MBC SPORTS+
- SBS Sports
- SPOTV, SPOTV2
- OTT 및 온라인
개막전(3월 12일) 역시 이천·대전·광주·사직·마산 등에서 열리는 경기가 주요 채널과 티빙을 통해 생중계 편성되어 있어, TV 또는 모바일만 있다면 어디서든 새 시즌 첫 경기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중계 편성표는 경기 전날 각 채널 홈페이지 편성표, KBO 공식 사이트, 포털 스포츠 탭 등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OTT로 보시는 분들은 티빙 앱에서 “KBO 시범경기” 검색 후 라이브 탭을 확인하시면 편합니다.
5. 직관파를 위한 현장 관람 체크리스트
2026년 시범경기를 직접 보러 가실 계획이라면 다음 사항을 미리 챙겨두시면 좋습니다.
- 경기 시간 확인: 기본 오후 1시이나, 구단 사정에 따라 일부 경기 시간 조정 가능
- 구장 위치 및 교통: 잠실·고척 등 일부 구장은 공사 일정으로 시범경기를 치르지 않고, 이천·마산 등 평소와 다른 구장이 사용되니 반드시 위치 확인
- 티켓 종류: 지정석·자유석·내야/외야 등 좌석 타입과 가격대 확인
- 날씨 대비: 3월 중순 야외구장은 여전히 쌀쌀하므로 방한용품, 담요, 핫팩 등 준비
- 응원 도구: 유니폼, 응원봉, 모자 등 시즌을 준비하는 기분으로 챙기면 더 즐겁게 관람 가능
시범경기는 연장전이 없기 때문에, 경기 흐름이 빨리빨리 진행되는 편입니다. 덕분에 어린 자녀와 함께 가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고,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가족 관람에도 잘 어울립니다.
결론
정리하자면, 2026 KBO 시범경기는 3월 12일부터 24일까지 팀당 12경기, 총 60경기로 진행되며 모든 경기는 기본적으로 오후 1시에 시작됩니다. 예매는 KBO가 아니라 각 구단별 공식 예매처(티켓링크, 인터파크, 놀티켓, 구단 자체 예매 등)를 통해 이뤄지고, 주로 경기 1주일 전부터 순차적으로 오픈됩니다.
시범경기의 가장 큰 매력은 정규시즌보다 저렴한 가격, 평일 무료 또는 큰 폭의 할인, 그리고 주전·유망주를 한꺼번에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점입니다. 직관을 원하신다면 KBO 공식 홈페이지에서 일정과 구장을 먼저 확인하고, 이어서 구단 공지와 예매처를 통해 티켓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직접 야구장에 가기 어렵다면 KBS N Sports, MBC SPORTS+, SBS Sports, SPOTV, 티빙(TVING) 등에서 시범경기 중계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TV, 모바일, OTT 등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채널을 선택해 올 시즌 팀 전력을 미리 점검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