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BO 올스타전은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사실상 ‘마지막 잠실 올스타전’이라 예매 경쟁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켓 예매는 6월 29일부터 NOL(야놀자·인터파크 통합)에서 단계적으로 진행되니, 일정과 예매 전략을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글의 순서
- 2026 KBO 올스타전 개요
- 2026 올스타전 일정 한눈에 정리
- 예매 채널과 기본 구조
- 예매 일정 상세 정리
- 현장 판매 좌석과 대상자
- 좌석 예매 전략
- 예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실전 팁
- 2026 올스타전이 특별한 이유
- 결론
2026 KBO 올스타전 개요

2026 KBO 올스타전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며, KBO 이사회를 통해 공식 확정됐습니다.
2027년부터 잠실 대체 구장 사용이 추진되기 때문에, 이번 올스타전은 정규시즌과 올스타전을 잠실에서 즐길 수 있는 마지막 해라는 상징성이 있습니다.
본 경기 일정은 7월 11일 토요일이며, 전날인 7월 10일 금요일에는 퓨처스 올스타전과 홈런레이스 등으로 구성된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같은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됩니다.
2026 올스타전 일정 한눈에 정리
- 올스타 프라이데이(퓨처스 올스타전·홈런레이스 등): 2026년 7월 10일(금), 잠실야구장.
- KBO 올스타전 본경기: 2026년 7월 11일(토), 잠실야구장.
KBO는 이번 행사를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으로 진행하며, 이틀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팬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스트 12로 선발된 스타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평소 좋아하던 선수들을 한 번에 보고 싶은 팬들에게는 놓치기 어려운 기회입니다.
예매 채널과 기본 구조
2026 KBO 올스타전 입장권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진행됩니다.
NOL 티켓은 인터파크·야놀자 통합 브랜드로,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고객센터를 통해 예매가 가능합니다.
예매 방식은 크게 3단계 구조입니다.
- 1단계: 올스타 프라이데이 선예매 (7월 10일 경기, 선착순 7,000석).
- 2단계: 올스타전 본경기 선예매 (올스타 프라이데이 2매 이상 구매자 대상).
- 3단계: 일반 예매 (두 경기 모두, 남은 좌석 전체).
온라인 예매가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현장 판매도 소량 운영되며, 만 65세 이상, 장애인, 외국인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됩니다.
예매 일정 상세 정리
올스타 프라이데이 선예매
올스타 프라이데이 티켓 선예매는 6월 29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됩니다
대상은 전체 야구 팬이며, 선착순 7,000매 한정으로 NOL 홈페이지·앱·고객센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날 예매에 성공하면, 다음 날 올스타전 본경기 선예매 참여 자격을 얻는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본경기를 노리는 팬이라면, 사실상 1차 관문이 올스타 프라이데이 선예매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올스타전 본경기 선예매
올스타전 본경기 선예매는 6월 30일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진행됩니다.
이 단계는 전날 올스타 프라이데이 티켓을 2매 이상 구매한 예매자만 참여할 수 있는 제한적 선예매입니다.
선예매에서 소진되지 않은 좌석은 이후 일반 예매로 넘어가지만, 인기 구역은 대부분 이 단계에서 빠르게 매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이라는 프리미엄을 고려하면, 내야 응원석·중앙석은 선예매에서 거의 다 빠질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 예매 (두 경기 동시)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본경기 일반 예매는 7월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됩니다.
이때는 선예매에서 팔리지 않은 잔여석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뤄지며, 역시 NOL 홈페이지·앱·고객센터를 통한 예매가 기본입니다.
일반 예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지만, 좌석 선택 폭은 선예매 참여자에 비해 확실히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여러 좌석을 붙여서 앉고 싶다면, 일반 예매만 기다리는 것은 다소 리스크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장 판매 좌석과 대상자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해, KBO는 올스타 프라이데이와 올스타전 당일 현장 판매 좌석을 별도로 마련합니다.
현장 판매 좌석은 각 경기당 200석이며, 잠실야구장 제1 매표소에서 판매됩니다.
현장 판매는 아래 세 그룹으로만 제한됩니다.
- 만 65세 이상 고령자 (1962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 기준).
- 장애인 (장애인등록증 또는 복지카드 소지자).
- 외국인 (여권 소지자).
1인 1매만 구매 가능하며, 신분증·장애인등록증·여권 등 해당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현장 판매는 잔여석이 있을 경우에만 이뤄지므로, 원칙적으로는 온라인 예매를 우선적으로 노리는 것이 안전합니다.
좌석 예매 전략
2026 올스타전은 잠실 전체를 사용하는 만큼, 예년처럼 내야·외야, 응원석, 프리미엄 좌석 등 다양한 구역이 운영될 전망입니다.
KBO와 NOL 측이 공개하는 좌석 배치도·가격표는 예매 오픈 시점 전후로 상세 공지가 이루어지므로, 사전에 자신이 원하는 구역을 정해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략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포인트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 응원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각 구단 응원단이 모이는 1루·3루 응원석 위주로 노려볼 만합니다.
- 가족 관람·사진이 목적이라면: 중앙에 가까운 내야 3층 좌석처럼 시야 확보가 좋은 구역이 무난합니다.
- 홈런레이스 중심 관람이라면: 외야석도 충분히 매력적이며, 타구 낙하지점에 가까운 구역이 인기가 높습니다.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평소보다 프리미엄 좌석이나 스카이박스에 대한 수요도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스카이박스나 휠체어석 등 일부 좌석은 고객센터나 별도 채널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경우가 많으니, 공지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예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실전 팁
2026 KBO 올스타전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접속 폭주가 예상될 만큼 인기 이벤트입니다.
특히 29·30일 선예매는 원하는 좌석을 확보하려면 사전 준비가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준비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NOL 티켓 회원가입·본인인증을 미리 완료해두기.
- 자주 사용할 결제카드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고, 한도와 비밀번호를 확인해두기.
- 예매 오픈 시간 최소 10분 전에는 PC·모바일에서 접속해 대기 상태 유지하기.
- 좌석 구역 1·2순위를 미리 정해두고, 첫 선택이 실패해도 바로 다음 구역으로 넘어갈 수 있게 시나리오 준비하기.
또한 KBO 공식 홈페이지와 SNS, NOL 티켓 페이지에서 알림을 켜두면, 일정 변경이나 추가 이벤트 등 중요한 공지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6 올스타전이 특별한 이유
2026 KBO 올스타전은 단순한 올스타 이벤트를 넘어, 잠실야구장 시대의 한 페이지를 마무리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KBO는 2027년부터 잠실 대체 구장 사용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올스타전이 잠실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으로 기록될 예정입니다.
이 때문에 예매 경쟁이 이전 시즌보다 더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장 이벤트나 팬 사인회 등 부대 행사도 한층 풍성하게 준비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KBO는 올스타전 기간 동안 팬 사인회와 각종 이벤트를 함께 운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이틀 내내 야구 축제의 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결론
정리하자면, 2026 KBO 올스타전은 7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며, 티켓 예매는 6월 29일부터 NOL 티켓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본경기 좋은 자리를 노린다면 29일 올스타 프라이데이 선예매와 30일 올스타전 선예매까지, 두 번의 기회를 반드시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특히 이번 올스타전은 ‘잠실 마지막 올스타전’이라는 상징성 덕분에 예매 성공 자체가 하나의 추억이 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회원가입·결제수단·좌석 전략까지 미리 준비해 두신다면, 7월의 잠실에서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하는 잊지 못할 직관 경험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