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교통카드 신청 방법 발급 홈페이지 더 경기패스 인천 I패스 기후동행카드 비교 차이

대중교통 할인 서비스 ‘K-패스’가 오는 4월 24일부터 카드 발급이 시작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눈여겨 보기 좋은 교통정책 중 하나 입니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k패스 교통카드 신청 방법 발급 홈페이지 더 경기패스 인천 I패스 기후동행카드 비교 차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글의 순서


1. K패스 교통카드 신청 방법

K-패스-신청-하러가기

K패스는 2023년 8월 29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사업으로 알뜰교통카드 서비스를 대체해 시행 됩니다.

신청 기간 및 방법

K-패스-가입-안내-포스터

K패스 발급 기간은 2024년 4월 24일 수요일부터 신청 가능합니다.

  • 2024.04.24. (월) ~

K패스 교통카드 신청 방법은 K-패스 앱 또는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합니다.

카드는10개 카드사와 함께 발급합니다.

국민, 농협, BC(BC바로, 광주은행, IBK기업은행, 케이뱅크),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DGB유페이, 이동의 즐거움(모바일 이즐, 카카오페이 모바일 교통카드) 등입니다.

카드사마다 추가로 주어지는 혜택이 다르기 때문에 혜택 비교해보고 발급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우리👉 BC
👉 삼성👉 신한
👉 국민👉 농협
👉 하나👉 현대
👉 DGB유페이👉 카카오뱅크

K-패스 카드 신규 발급자도 24일부터 30일까지 알뜰교통카드에 회원 가입 후 회원 전환을 거치면 알뜰교통카드와 K-패스 혜택을 모두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회원 전환 절차나 신규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카드를 발급 받아도 K-패스 혜택이 바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K-패스 혜택은 회원 전환 또는 신규 회원가입을 한 날부터 적용됩니다.

K패스 혜택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를 이용하면 다음 달에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돌려줍니다.

또 참여 카드사별로 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추가 혜택을 제공합니다.

2. K패스 VS 더 경기패스 VS 인천 I패스 VS 기후동행카드

더 경기패스, 인천 I패스는 K-패스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구분K패스더 경기패스인천 I패스기후동행카드
사용 가능지역전국서울
사용 가능대상전국 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A등 대중교통 (택시 KTX, SRT 등 제외)
서울 시내버스, 마을버스, 따릉이 지하철 1~9호선 (서울시 구간만)
사업 방식사후 환급선불 충전형
지원 내용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전달 지출금액의 20~53% 환급 (최대 60회)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 전달 지출금액의 20~53% 환급(무제한)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 연 24만원 한도 별도 지원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시 전달 지출금액의 20~53% 환급(무제한)
-65세 이상 30% 환급 -18세이하어린이청소년 연 12만원 한도별도지원
일반인 기준 월 6만 2000원 (따릉이 제외) 1회 충전 시30일간 서울시내 지하철, 버스 등 무제한 이용 가능

K-패스 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시 자동으로 주소지 검증 절차가 진행됩니다. 경기도민이거나 인천시민으로 확인되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더 경기패스와 인천 I-패스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위 2개 카드와 K-패스와의 공통점은 전국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난달 사용한 대중교통비에서 일반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준다는 점은 동일합니다.

다만 K-패스의 경우 최대 60회로 환급받을 수 있는 최대횟수가 제한되지만 더 경기패스와 인천 I-패스는 횟수의 제한없이 대중교통 이용요금에 대해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더 경기패스는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연 24만 원의 한도로 별도로 교통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인천 I-패스 역시 18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교통비를 지원하는데 연 12만 원 한도로 지원할 예정이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해서는 청년층과 같은 30%의 환급률을 적용하는 것이 다른 부분입니다.

반면 기후동행카드의 경우 사용 가능지역이 서울로 한정돼 서울지역 시내버스, 마을버스, 서울시 구간 지하철 1~9호선만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K-패스와 더 경기패스, 인천 I-패스는 먼저 사용한 교통비에 대해서 환급을 진행한다면 기후동행카드는 먼저 충전을 하고 30일 동안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월 15~45회 이하로 대중교통 이용한다면 K-패스가 유리하고, 월 4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합니다.

  • 월 15~45회 이하로 대중교통 이용하면 K-패스
  • 월 4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하면 기후동행카드

서울 시내버스(1회 탑승 시 1500원)를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월 50회를 탈 경우에는 일반적으로는 7만 5000원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때 K-패스 카드를 사용했다면 일반인 기준 20%(1만 5000원)를 환급 받아 실제로 사용한 교통비는 6만 원이 됩니다.

기후통행카드가 월 6만 2000원(따릉이 제외)인 것으로 고려하면 K-패스 카드가 2000원을 아낄 수 있는 것입니다.

반면 월 52회 이상 시내버스를 이용하는 분이라면 기후동행카드가 더 유리합니다.

청년층의 경우에는 월 53회 시내버스를 이용한다면 K-패스는 30%를 환급 받아 총 사용 교통비는 5만 5650원입니다.

기후동행카드 청년권(따릉이 제외)은 월 5만 5000원이다보니 월 52회 이하로 이용하는 분이라면 K-패스를 월 53회 이상이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오목교역에서 잠실역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라면 1회 탑승 시 1700원(1~2회 환승 포함)을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월 45회를 이용할 경우 K-패스로 사용 시 실제 사용 교통비는 일반인은 6만 1200원, 청년층은 5만 3550원입니다.

월 45회까지는 K-패스가 유리하고 월 45회를 초과한다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지하철의 경우 이동거리에 따라 1회 탑승 비용이 늘어나 예시보다 더 멀리 출퇴근하는 경우라면 기후동행카드가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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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k패스 더 경기패스 인천 I패스 기후동행카드 비교 차이 신청 방법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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